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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펭수 우리에게 전하는 따뜻한 메세지
    카테고리 없음 2020. 3. 4.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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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 하!!펜스를 않고 곧 같지만 그동안 많은 1이 있었던 것 같네요. 대한민국에서 가장 바쁜 존재가 되어버린 것 같군요. 그동안의 노력이 한꺼번에 보상받은 펜스는 아니었다고 본인이겠죠. 아무리 그래도 펜스 상표권 등록은 너무하지 않나요? 특허청에서 제3자가 마음대로 상표권을 쓰지 못하다고 못을 박더군요. 김 1은 펜스가 남긴 어록 메시지를 보게 죽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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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인 도종환 씨의 시가 떠올라 반갑지 않습니다.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은 어디 있으랴... 세상에 태어난 것 자체가 힘들고 어려운 하나가 아닐까 싶다. 태어나서 기쁘지 않으면 이런 감정조차 생기지 않잖아요. 언젠가 이 괴로움을 이겨내고 인생의 꽃을 피워주세요. 펜스 하나 0세가 아는 것도 많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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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어려운 스토리네요. 예수님께서 적을 사랑하라고 하시잖아요. 적조차 사랑하는 감정으로 세상을 살라는 스토리인데, 이쪽에 펜스가 반기를 들겠습니까. 사랑하는 사람을 만국으로 데려가는 것이다. 뭐가 정답인지 정답은 없겠죠. 개인이 결정하는 인생의 문제가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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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세상에 채찍도 지과인침도 좋은 것은 없을 것입니다. 어디 경계에 머무르는게 좋을 것 같은데 그런 사람들이 스토리를 해요. 박쥐냐고... 도대체 어쩌라는 스토리인지. 서양은 에스면, 에스노면인데 우리랑 다르잖아요. 노란색 허과인도 굉장히 난해한 단어로 표현할 수 있잖아요. 세상을 너희 이분법적으로 살 필요는 없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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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스가 펜스일 때 제일 좋은 거예요. 펜스가 뽀로로처럼 행동하면 이상하잖아요. 우리는 남의 시선에 오빠를 너무 신경쓰는 것 같아요? 적당히 남을 무시하고 자신답게 사는 것이 가장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남의 시선을 형에게 신경 쓰고 있으면 정작 자신이 누군지 나중에 후회할 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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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을이해하고배려를하려면나쁘지않으니까수양되어있어야합니다. 나쁘지 않게 수양이 아직 안 됐는데 다른 건 보이지 않죠. 세상을 좀 더 넓은 감정으로 바라봤으면 좋겠어요. 나쁘지는 않은걸 포함해서 남들도 소견을 해봤으면 좋겠어요. 역지사지하는감정을키우면사람을이해하기가쉬울것이라고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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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긍정적인 사람이든 부정적인 사람이든 많은 사람을 만나는 것이 중요하지 않은 자신감입니다. 세상은 정말 알 수 없는 곳이에요. 정이내용의어려운하나가발발발할때내하나는도움을소홀하고친하지못했던친구가돕는하나도발발발합니다. 선입견을 갖지 않고 사람을 만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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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기 싫다고 보지 말고 세상을 그렇게 살아가는 사람이 얼마나 나쁘지 않을까요? 세상은 보기 싫어도 봐야할 순간이 더 많아요. 그걸 참고 이겨내는 것도 중요하지 않을까 싶어요. 펜스처럼 사이다 발언으로 살 수 없는 세상이라 다들 펜스를 나쁘게 하지는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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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든데 힘내지 말라고 스토리 하는것도 더 이상 없잖아요. 어떤 사람에게 힘내라는 스토리의 한마디가 아주 소중히 여겨질 때도 있습니다. 힘내라던지 사랑하라던지 세상의 다정함이 전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최신의 한국은, 당신들의 순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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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세상 모든 사람이 태어난 이유가 있을 겁니다. 그래서 내가 남들보다 잘하는 뭔가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남들이 사람을 비교하는 것을 별로 나쁘진 않아요. 저희는 개인으로서 충분히 존중받을 자격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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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스의 이 이야기가 가장 좋군요. 우리 사회는 과인과 다르다는 것을 인정해주지 않는 것 같아요. 과인과 차이는 곧 적으로 돌려버리는 것 같아요. 그 무이분법적인 사고에 익숙해져 있어서, 여기서 헤어 과인이 오지 않는 것 같습니다. 세상을 전체 한 방향으로만 보는게 얼마나 과도한 위험해요? 각자의 견해와 차이를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남을 인정하고 남을 존중해주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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