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준x박민영]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날찾아대본리딩현장 #서정멜로 좋네요

연기자 박민영과 서강준이 서정멜로를 예고했다.JTBC새 월화 드라마'날씨가 좋으면 찾습니다'(이하'나를 찾아')측이 19하나 대본 리딩 현장을 빠져나갔다. #나를찾아 #검사내전 #서강준이다운섭 #박민영,목혜원 #서강준,박민영,서정멜로 #날찾아가서정멜로 #날찾아종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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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본 리딩은 지난 하나 0월 상암 JTBC사옥에서 진행했습니다.한지승 감독, 한가람 작가를 비롯해 박민영, 서강준, 문정희 등이 참석했습니다.'나를 찾아줘'는 서정 멜로다.서울 생활에 지쳐 북현리로 내려간 혜원(박민영)이 독립서방을 운영하는 은섭(서강준)을 다시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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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의 소설이 원작이었던 박민영은 사람에게 상처를 받아 Sound가 얼어버린 목혜원 역을 맡았다. 차분한 연기로 극의 한가운데를 잡아당겼다. 내면에 상처가 있는 캐릭터를 담담하게 표현했다.서강준은 마음이 깊은 따뜻한 남자 이다은섭 역에 완전히 몰두했다. 부드럽고 부드러운 매력으로 현장을 녹였다는 소문이었다. 박민영과 서강준의 서정적인 호흡이 기대된다. 제작진은 시나리오에 그대로 녹아든 배우들의 호연에 현장도 아름다웠다며 겨울의 끝, 오는 봄처럼 선물 같은 드라마로 안방극장을 찾는다고 전했다.'나를 찾아'은 '검사 내전'후속으로 내년 2월 부인 sound방송되는 방안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