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로 다큐보기 재밌네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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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다큐멘터리는 도서관에서 DVD를 빌려 보거나 유튜브로 보거나 했는데 넷플릭스에서 다큐멘터리를 보니까 더 재미있는 것 같다. 특히 BBC의 자연 다큐멘터리는 너무 잘 만들어져 웬만한 미드나 영화보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보게 된다는 점. 다큐멘터리 전문 성우 데이비드 씨의 영국식 발소음과 억양에 익숙해져야 할 점이 있지만 이에 익숙해져 토지 다른 성우의 목소리가 더 어색해지는 지랑가도.플래닛 수컷 2의 6부와 헌트 7부를 보고11부 플래닛 수컷 1을 보기 시작했다. 어떻게 보면 약간 다르지만 사냥 장면도 보고 그 동물도 보고 반복도 있는 것 같지만 그래도 재미있는 소음.오오오오피스시ー증 7 보는 도중에 다큐멘터리를 볼 샛길로 세보료소, 잠시 보고 싶은 게 실컷 본 담에 다시 미드에 돌아올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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