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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신으로 달리는 자율주행차, 가장 중요한 해킹 대응 위해 사이버보안 특별전문의 그룹 회의 개최 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0. 2. 18.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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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 교통부와 대한민국의 교통 안전 공단은 4월 하나 7개에서 하나 9개까지 3일 동안 서울에서 자율 주행 차의 해킹에 대비한 사이버 보안의 국제 안전 기준을 논의하는 회의를 개최합니다.  전자·통신 시스템이 차량을 제어하는 자율주행차는 해킹에 대한 예방책이 중요한 요소이며, 이를 위한 국제적인 논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자동차의 국제 안전 기준을 논의하는 UN기구(UN/ECE/WP.29)는 '하나 6년 이 이야기에서 우리 나쁘지 않다면 영국, 하는 거야, 강하지만 America, 프랑스, 네덜란드 등 주요 국가와 관련 단체 등이 참가하는 '사이버 보안 특별 전문 그룹(TFCS*)'을 결성하고 현재까지 일일이회 회의를 가졌습니다. *TFCS:Task Force on Cyber Security and Over the Air issue(사이버 보안 및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에 대한 태스크 포스)특히 이번 게재나 2차 회의는 TFCS활동을 마감하는 마지막 회의에서 현재까지의 논의를 모으고 사이버 보안 국제 안전 기준의 기초 자료가 된 권고안(가이드 라인)을 확정할 예정입니다.  자동차 국제 안전 기준 UN기구(UN/ECE/WP.29)는 이 권고안(가이드 라인)을 연구한 뒤 이르면 올해 이 이야기에 발표하고 사이버 보안 안전 기준의 방향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국토교통부는 자율주행차 사이버보안 관련 연구개발(R&D) 및 시범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그 결과를 바탕으로 기본적인 용어 정의부터 해킹 위협 대응 예정 등을 제안하는 등 FFCS에 적극 참여하고 있습니다. *자율 주행 자동차 안전성 평가 기술 및 테스트베드 개발(R&D,'하나 6~'하나 9), 대전~세종 간 C-ITS모델 사업('하나 4~'하나 7)등 지난해 5월에도 자율 주행 차의 조종 기능(ACSF*)에 대한 국제 안전 기준 회의를 서울에서 개최했으며 국제적 동향을 국내 업계 등과 공유하고 자율 주행 차 기술 개발을 지원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 ACSF : Automatically Commended Steering Function(자동차 스스로 경로를 유지 및 변경하는 자동명령조향기능)의 김채규 국토교통부 자동차관리관은 "해킹 사건은 자율주행차의 안전에 중요한 문제이며 해킹 위협요소와 이에 대한 대응예정을 면밀히 연구하고 있다"며 "우리의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국제적인 논의에 적극 참여하는 등 국제 안전기준을 선도하고 우리에게 나쁘지 않다는 기준이 세계의 기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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