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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덕성여대] 가수 현미와 함게한 '매우 특별한 귀향(가제)' 촬영 현장 와~~
    카테고리 없음 2020. 2. 18. 00:02

    안녕하세요~온라인 홍보팀입니다.>_<마침내 2학기 개강을 맞고부터 벌써 5번째네요.(이제 종강을 기다리는 한 사람...)


    이 수요 1우리 학교에서 다큐멘터리 촬영이 있었습니다.KBS에서 9월'이산 가족의 날'과 '추석'을 맞아 제작되고 있기 때문에 1특집 다큐멘터리 촬영 때문에!저 학교 57학번 이시쟈 명예 졸업생 이 신 가수 현미 선생님과 함께 실향민과 통 1에 관한 이야기를 나쁘지 않는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ww바로 그 자리에!학생 홍보 팀도 함께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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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촬영 때문에 모인 학생들!촬영은 차관 233호로 약 두시간 정도 진행되었습니다 ᄒᄒ(촬영이 처음부터 온홍이는 당황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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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때는 점심... 배고픈 거그때 마침 홍보전략실에서 준비해 주신 도시락! 얼마 전 옹홍이가 맛집 포스팅한 카페 de우이의 도시락이었다고 합니다. 오랜만에 サム섭취정식을 보니 다시 힘이 나는 기분이었습니다! ↓ サム サム サム ↓ ↓ ↓ サム サム サム サム サム サム サム サム


    점심을 다 먹고 현미선생님과 촬영팀이 도착해서 촬영은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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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미 선생님은 제 학교 소가족으로 57학번이야~(벌벌.심지어 종로 캠퍼스가 실전이었던 시절...@!)비록 3학년을 마치지 못하고 학교를 떠본 사람이었습니다만, 며칠 전 1호 명예 졸업생으로 학사 졸업을 일했대요.^^대화의 주제는 실향민과 통 1이었습니다!사실 현미 선생님은 평양에서 13세 1.4후퇴 때 대한민국에 피난을 온 실향민인 거래요 아직 북쪽으로는 동생이 둘 있고 계시다면서요?..β 촬영은 선생님의 실제 향민과 북한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 학생들이 질문하고 답을 얻은 형식이었어요.얼마 전에 북한을 방문했다고 합니다. 남동생과 여동생을 본 북한의 현실을 보고 남과 북의 차이점에 대한 충격으로 우울증에 걸렸다는 이야기는 심리적으로 괴로워집니다.(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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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연이 끝나고 너무 반갑지 않은 선생님과 학생의 포토타입니다.있었습니다..또 1장 사진을 찍으면서 분위기가 더 밝아졌습니다 내 얼굴 눈을 감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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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체사진! 단체사진과 학생들의 인터뷰를 끝으로 촬영은 끝났습니다.. 촬영을 하면서 실향민의 소음(騒音)에 대해 어렴풋이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지만 같은 파란하 언제나 그랬듯이 밑에 가족이 있으면서 만날 수 없는 현실이 정말 아쉽네요..하지만 이산가족의 아픔에도 언제나 그랬듯이 밝고 활기차게 살아가는 현미 선생님의 모습이 매우 인상 깊었습니다.⊙△⊙...!)


    가수 현미 선생님과 다 함께 한톤 이루 지원 프로젝트'아주 특별한 귀향(가제)'는 9월~하나 0월 쥬은발용된다고 하니까요!모두 보는 거죠?!!!(엄마 죄인 텔레비전 죄인 온다고...)ᄒ^^/)


    글과 사진, 온라인 홍보 팀 4기 입으면 다빈(사학 하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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