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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위쳐'등장인물 소개 대박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2. 3. 22:31

    미디어 믹스의 시대 게임과 영화, 애니메이션, 드라마 사이를 오가며 매우 활성화된 미디어 컨텐츠.최근 소설 속 예기에 기반을 둔 유행 액션 RPG의 게임 위치가 넷플릭스 오리지널 내용으로 제작되어 방영되었습니다.넷플릭스 오리지널 '위처'는 데어데블로 유명한 로렌 슈미트 히슬리치가 총괄했고 원작 소설가 앙드레 エ코프스키가 크리에이티브 컨설턴트를 맡았습니다.​ 이번에 우이쵸 시즌 1이 종료하고 하룻밤에 완주했던 나로서는 보통 재미 있게 본 드라마이지만 드라마와 게임 속 등장 인물들의 차이로 무슨 언쟁이 있다고 해서 찾아보게 되었다.그럼 드라마와 게임 속 등장인물의 싱크로율은 어느 정도인지 등장인물의 간단한 소개와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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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헨리카 빌빅시연 대표작: 슈퍼맨, 저스티스 리그 등 (주연)김연아 역: 위처, 게롤트 역 ... 별칭: 리비아의 게롤트, 브라비켄의 도살자.. 직업: 위처 (괴물을 잡기 위해 개조된 강화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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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캐릭터를 보고 헨리카빌을 봤을 때는 좀 더 중년 남자가 어울린다고 생각했는데 게롤트 역의 헨리카빌은 게롤트 그 자체였던 것 같아요.결과적으로 120퍼센트 캐스팅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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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름:프레이아 엘렌 ▶ 대표작:위 조(대표작인 데뷔작인 신인 배우)▶ 역할: 시리 역(게롤토우의 양녀)▶ 별칭:신트라의 새끼 사자 ▶ 직업:공주(?)고대 엘프의 피를 타고난 마법사(?)​※위 조 세계관에서 매우 중요한 인물인 것은 사실이지만 시즌 한개까지는 아직 증기 1에 쌓인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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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처가 데뷔작으로 대표작이 될 것 같은 시리 역의 프레이아 앨런입니다.규전 안의 시리와는 싱크로율은 좀 떨어지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신비로운 선구자여서 드라마에서는 잘 어울린 것 같고 데뷔작이지만 연기도 과잉은 아니었다고 생각해요.그러나 그와 별도로 게이야 속의 캐릭터와 싱크로율은 60%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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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예냐 카로트라ビュー 대표작: 원더리스트, ABC 살인문제 등 역 : 예니퍼 역 (게롤트의 연인) → 별칭: 벵거버그의 예니퍼 셰니퍼. 직업: 마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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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래도 저희에게는 좀 낯선 배우이긴 한데요.연기는 본인답지 않지만 원작의 예니퍼 이미지와는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할 겁니다.개인적으로 게입니다. 속 캐릭터와 싱크로율은 50%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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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작에서는 마법으로 성형하지 않은 유하나한 마법사이자 미인으로서 자신 있는데다 예니퍼보다 훨씬 어린 트리스입니다.드라마에서는 반대로 더 자신이 있어 보여서 미인은 어디로 갔는지 궁금해요.게다가 비중 없는 역할이라 자신감이 생기는 것 같아 아쉬웠어요.이번에 드라마에 자신감을 갖고 와서 가장 아쉬웠던 등장인물이었어요.사심을 그다 소리아 싱크로율은 30Percent정도였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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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이타 소속 캐릭터와 싱크로율은 다소 떨어지지만 연기에는 자신이 없었다고 생각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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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리스와 함께 가장 논란이 됐던 역할이 아닌가 싶어요.역할이 흑인으로 바뀐 게 가장 컸다고 하는데 이미지 자체가 안 어울렸던 것 같아요.개인적으로 가장 어울리지 않는 배역이다. 라고 생각해요.싱크로율을 논하는 것도 미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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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처' 드라마 보기 전에... 커뮤니티를 보시면 '위처' 저는 첫화 보고 하차할 것 같아요. 안녕~이라는 댓글이 많았어요.드라마 초반에 무슨 말인가 같지만 3명의 주인공이 자신 오는데 아무래도 소설을 원작으로 삼았다 그래서 세계관 자체가 방대해서 등장 인물끼리의 관계도 복잡하고, 그렇지도 않았던 것 같아요.​ 그것에 의도한 것이겠지만 3명의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각기 다른 때 테러 대상으로 쵸쯔오낭 사건을 교차 편집하고 보이고 있기 때문으로 보면 과거와 현재의 이에키이 혼란, 흐린 연기 속을 걷는 소견을 받게 됩니다.이것만 기억한다면 보다 편하고 재미 보실 수면 소견입니다. 처음이다.각각 다른 3명의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2. 그 주인공들의 이야기의 시기의 대가 같지 않다.-게롤투가본인오는예키웅과거,시리가본인오는예키웅현재이고그이야기가차기를거듭하면서현재에맞춰진것.이 2가지만 기억한다면 보다 즐겁게 감상합니다.처음에 드라마 보는데 도움이 되라고 링크를 까먹어요.한 번 보고 정주행하면 더 재미있게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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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정주행 중에 가장 멋진 조연이라고 생각한 제 마음의 주인공, 렌프리 역의 엠마 아이플턴입니다.위처 시리즈 자체를 몰랐던 저로서는 주인공이 택무 일찍 죽지 않았나 싶을 정도로... (하나화까지 캐리하고 택무 일찍 하차하셨다...) 이번엔 렘프리 포스팅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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